음... 2017년에는 꼭....
그 좋아하는 치킨도 못 사묵고, 계란도 이제 당분간은 안녕이니,
밀가루 음식만 팍팍 줄이면 되겠는데, 쉽지 않아..
그래도 일단 야식부터 끊고, 십여분이라도 꼼지락대고
과자 등 주전부리와 각종 밀가루 음식과 흰쌀밥을 좀 줄이는 등..
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다보니?
설 연휴 전부터니까 2주 정도 지난 지금 200g 줄었;;; 장난하냐?
암튼 난 그정도 줄었고, 남편은 2키로 줄었다고 ㅠ.ㅠ;;
2017년에는 기필코 예전 몸매를 되찾;;고 싶다~
'일상 > 힘이 되는 말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오드리 햅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(0) | 2015.01.28 |
---|